대부분 지역에서 다음날 수령가능합니다.
태추는 저장이 어려운 단감이라서 냉장보관은 필수 입니다.
초록초록한 태추부터 주황빛을 띠는 태추까지 정상품 입니다.
껍질이 연해 표면에 상처가 있을 수 있어요
태추 특유의 상처는 정품으로 분류되니 양해부탁드립니다
수령하시면 꼭 냉장보관해서 아삭아삭한 태추 드시길 권해 드립니다.
베란다등 실온에 두시면 금방 홍시 됩니다